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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사진학과 졸업 작품전 2024
장훈
고요한 초상
시간의 흐름을 느리게 하고, 빛의 흐름을 담아낸다.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 인물에게서 고요함과 우아함을 찾아간다.
어둠으로 가득한 공간 속에 멈추어진 인물의 모습은 서서히 드러난다. 흘러가는 시간 속 인물의 고요함은 그대로지만, 그 안에는 미묘한 변화가 스며든다.
이 작업은 고요한 순간에 담긴 인물의 정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은 빛의 흐름과 인물의 조화를 통해 고요한 분위기 속 인물의 잔잔한 아름다움을 담아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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